In Summer
크래프톤 정글 5기 수료식을 마치고, 본가로 돌아왔다.지난 에세이 작성 이후의 경험들을 짧게 정리할 예정이다. pintOS (3주 + 2주) 총 5주 기간 동안 pintOS 프로그램을 통해 OS 구조, 작동 방식과 같은 전반적 지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웠다.어디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표지판은 있지만, 그 목표까지 어떻게 도달할지는 팀, 개인마다 모두 달랐을 것이다. 전역 변수를 몇 개 선언할 지, Lock, Semaphore는 언제 어떻게 설정할 지와 같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, 개인마다 새로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해결하는 방식도 모두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 나는 좋은 팀원들만 만나게 되어,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느낄 수 있었고 '시간이 눈 깜짝할 새 흘러간다'는 진부한 표현을 몸소 느끼게 된 기간이였..
2024.08.05